청산해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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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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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여유란...

2006-07-02 11:09:31, Hit : 4206

작성자 : 이병수(빈첸시오)
바로 이곳 청산해림이 아닐까요?

첫쨋날은 너무 늦게 별장에 도착하는 바람에 정신 없이 보냈지만 한껏 여유를 부리고 장작불 바베큐로 맛있는 고기 파티를 하면서 한 잔 술과 더불어 삶의 여유를 즐기던 둘쨋날의 청산해림!!!

옛날 어린 시절의 시골 삶이 바로 이런 여유로움이었는데 생활에 찌들은 도시의 삶에 얽메이다보니 이젠 고급스러운 추억으로만 남아버렸습니다.

두 분 어르신과 형제분의 자상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흰 6월 4,5일 묵은 두 팀 집입니다.(인터넷을 잠시 실례했었던 총각같은 안총각(?)) 덕분에 추억에 남을 바베큐파티도 하고 인공적인 소음이 없는, 자연 속에서 두 밤을 잘 지냈습니다.

아쉬움이 있었다면 날씨가 맑아 별 총총한 밤하늘을 보지 못했다는 것인데... 그래도 요즘같은 가뭄에 얼마나 맛있는 단비였습니까?

아무쪼록 어르신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또 아드님께서는 꼭 서품 받으셔서 훌륭한 사제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정말 하느님의 복을 아주 많이 받으신 성가정이십니다.

서울 광장동에서
이병수(빈첸시오),김정애(안젤라),이현주(레지나),이?値?요한보스코)네 가족이 인사 드렸습니다.




그립습니다 [1]
늦은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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