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듣고 다복하신 모습이 보입니다.
정익이 신익이 더 많이 노력해야 할 때 이네요.
서로 노력한 만큼의 좋은 결과와 선하신 마음들의
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하며 기억하겠습니다.
청산해림의 노부부도 정익이 신익이가 지난 세월과 힘께
자라고 성숙한것처럼 우리 나름대로 변해가고있지요.
아직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들을 접하면서 소일할수있다는
것에 대해서 모두에게 감사하는마음입니다.
이렇게 서로 기억하고 소통한다는것은 행복입니다.
가족모두 건강 한 봄, 여름, 가을, 기쁨의 겨울되시기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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