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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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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이 많이 흘러갔구려

2006-10-13 15:54:58, Hit : 6863

작성자 : 이명우
참으로 많은 세월이 흘러갔읍니다.
이제 지나온 발자욱보다 내어 달려갈 여정은 얼마 안 남았는가 싶구려.

강릉 산 모퉁이에서 계곡의 흐르는 물과 송어가 노니는 모습을 바라보는게 일과의 거의 전부인데
어찌 수구초심의 그리움을 잊었겠읍니까.

엊그제 추석절에 통우 사촌이 와서 옛이야기며 친척들의 근황을 얘기하다 청산해림을 알게되어
열어 보았읍니다.

아직도 내 뇌리에는 청순한 사촌의 처녀때 모습만이 자리하고 있는데 어느새 세월은 자꾸 흐르기만
하더니 백발의 노부부의 모습으로 홈페이지에 자리하고 있군요.

참으로 세월이 야속하지만 이를 어찌할 수 없는것을.

야후 거기에 등재된 이메일 주소로 메일 보냈는데 오류가 나오는군요
webmaster@okjejupark.com으로 말입니다.

하여튼 홈페이지로만 여행도 하고 사촌매제와 누이를 상면하였으니 반갑기도 하고 서로 건강하게 세월의 날개에서 내리기 전에 진짜 만날날을 기대해 봅니다.




오늘 아침에 돌아간 재민이예요.
감사드려요..

  세월이 많이 흘러갔구려 
 이명우
6863 2006/10/13
 
    [re] 안녕 하세요 
 청산해림
5281 20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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