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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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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에서 지상으로

2006-07-02 14:01:16, Hit : 5708

작성자 : 광헌입니다
아버님, 어머님께

저는 지금까지 제주도를 센번 갔었지만 갈때마다 저에게 아주 소중한 기억을 주니 너무너무 고마운 곳입니다. 더군다나, 이번에는 여행지로만 여겼던 제주도가 아버님, 어머님이 계셔서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다음에 또 다시 올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에 마냥 행복합니다.

아참, 감회를 적다보니 제가 인사가 늦었습니다. 제가 나이는 적지 않지만 아직 철이 없어서 사리 분별을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이런 저에게 정말 저를 가족처럼 여겨주시고 편한하게 대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마지막날 돌아돌때는 아버님께 제대로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왔습니다. 대신 이 자료실을 통해 인사 드립니다.

적지않은 5박6일이었지만 꿈처럼 지나갔고 이젠 다시 현실로 돌와 왔습니다. 깨기 싫은 꿈이었지만 내려가기 싫은 천국의 생활이었지만 제가 꿈이나 천국에서 살았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다시 현실로 지상으로 내려와야 정말 좋았다는 것을 알지 않겠습니까 ? 현실에서 또 열심히 살다 보면 다시 천국에 갈 기회가 생기겠지요.

지금도 눈을 감으면 멀리 바다와 가까이 숲이 눈에 아른거리는군요. 좋은 환경에서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시기 바랍니다. 저도 언젠가 제 가족과 다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두분의 호의에 감사 드립니다.

송광헌 배상




정말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름만큼 아름다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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