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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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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고 없으시지요,

2009-11-09 21:37:42, Hit : 4980

작성자 : 한스



별고 없으시지요,

11 월 5 일  다시 네덜란드에  도착했으나
한스 영감님과 제가 한국에서 강행군?을 한 탓인지
감기, 몸살로 며칠 몸 추스리느랴 소식 늦게 전하게 됐군요.



두 분이 정성들여 가꾼 정원, 그 조경미와 어우러져
두 분의 따뜻한 인품과 인간미가 조화된 청산해림에서
보냈던 시간은 저와 영감님에게 값진 한국의 추억을
남기게 해 주었습니다.

한스 영감님이 제주 공항에서 아저씨와 작별 인사를
나누실 때 얼마나 섭섭해 하시던 지..

우리 한국사람과는 약간 정서가 다른 외국인일지라도
서로간의 통하는 마음의 정은 똑 같은 것인지..
한국 사람의 따뜻한 마음의 정을 느끼게 해 주신
두 분이야 말로 어느 외교관 못지않은..한국의 자랑이요
긍지라고 생각합니다.



연세 지긋하심에도 운전을 손수 해 주신 아저씨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항상 따뜻한 관심 보여주신
아주머니..두 분 항상 건강하시고 주변에 항상 좋은일
많은..은총의 나날 계속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네덜란드 친구
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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